728x90
반응형
취뽀를 한 후로 너무 지쳐서
많이 돌아다니지도 못하고...
블로그에 소홀해진거 같아.. 짧게라도 올리려고 함
회사의 일이 너무 많아서 요즘 너무 힘든데
화사하고 예쁜 꽃을 받고 싶었다
근데 뇽이에게 말을 못 했는데 오늘 뇽이가
퇴근 길에 이렇게 짠 하고 꽃을 줬다
보자마자 뭐지? 정말 내 텔레파시를 받았나?
이렇게 바로 알아차린다고?
너무너무너무 놀라고 좋았는데 그만큼 티를 제대로 못 낸 나..
이렇게라도 티내고 자랑해야지
내 꽃과 더불어 우리 엄마 꽃까지 챙겨준 뇽이에게
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
앞으로 더 잘해야지
728x90
반응형
'보뇽 커플의 하루 > 보뇽 커플의 기록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코로나19 백신 화이자 2차 후기 (0) | 2021.09.10 |
---|---|
결혼준비 필수인 업체 비교하기! 제이웨딩 / 다이렉트결혼준비 / 아이티웨딩 후기 (0) | 2021.06.28 |
뇽이랑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(11) | 2021.05.03 |
뇽이랑 통영 360도 회전카페 카페녘 (2) | 2021.03.02 |
뇽이랑 바다뷰 양양 자다 펜션 (0) | 2020.12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