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올해는 아니고 작년에 갔었던 에이치 에비뉴 c156 호캉스 후기!
최근에 여은파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!!
익숙한 장소가 나와서 추억을 더듬어보기로 했당
그때 당시 루프탑 수영장 이용권+하루숙박+레스토랑 디너+조식 포함해서..19만원이었던거 같았는데..
그런 프로모션이 있어서 예약한 곳!
친구랑 둘이 갔는데 가자마자 숙소에 짐을 두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온 루프탑!!!!!!!! 온수에요!!!!
처음엔 건너편이 너무 회사라 어색했지만 곧 적응하고 아주 잘 놀았던 기억이 ㅎㅎㅎ
물이 따뜻해서 너무 좋았다!
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뿐이었닼ㅋㅋㅋㅋㅋ
아예 대여한줄!! 사람 없이 우리끼리 막 놀았던 기억이 나네
저 자리에서 사진 찍으려고 할때 처음에 너무 추웠지만
꾸역 꾸역 찍은 사진
점점 더 어두워지고 찍은 사진
저 아이는 저기에 있었다!! 생각보다 올라가서 버티기 힘들었던.. ㅎㅎ
친구랑 신나게 이렇게 놀고~~
그렇게 수영을 다 하고 나서 지하에 있던 레스토랑으로!!
디너를 먹어야딩~
와인까지 아예 한세트여서 물놀이하고 술 마시고
제대로 호캉스를 즐겼던 하루 ㅎㅎ
나중에 기회되면 또 가보고 싶은곳 ㅠㅜ
객실은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... 객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뭘 찍을 수가 없었다 화장하기도 힘들었던 어두운 객실...
ㅎㅎ
그래도 다음날 문앞에 걸려진 조식은 아주 마음에 들었다
딱이었던 조식!
맛있는 조식을 다 먹고 씻고 뽀송하게 나온 호캉스 후기 끝!
H-avenue 건대점 후기 끝!
다음에는 뇽이랑 가는걸로🤗
728x90
반응형
'4_kyung.e의 작은 공간 > 여행하는 4_kyung.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강릉 빵다방 +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후기 (0) | 2020.11.02 |
---|---|
나혼자 떠난 제주도 패러글라이딩 + 환상숲곶자왈 후기 (0) | 2020.10.19 |
2016년도 몰타 한달살기 후기2 (0) | 2020.10.07 |
2016년도 몰타 한달살기 후기 (1) | 2020.10.05 |